매주 화요일 오후에 실시하는 난타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모습! 직원 박금정선생님과 함께 배웠던 난타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답니다 리듬 감각을 잊어 버리지 않기 위해서 다들 열심히 하고 계시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