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석 명절 식구들과 함께 미사를 드린 후 식당에 다함께 모여 조상들을 위하여 합동 제사를 올렸다 차례차례 나오셔서 마음을 다해 절을 올리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웅클해졌다 [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1-09-21 08:52:00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