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그인 유지
2016.01.20 17:17
좋은하루 조회 수:254
지난 1월 17일(일)
장재반점에서
복지원 가족들이 평소 즐겨 드시고 좋아하시는
자장면 봉사를 해 주고 가셨습니다.
직접 만들어 주시는 자장면 한 그릇 속에는
그 누구도 느낄 수 없는
작은 행복이 숨어 있었습니다.
맛있는 자장면을 마음껏 드실 수 있도록 해 주신
장재반점 모든 분들께
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