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그인 유지
2020.10.08 16:32
진주댁 조회 수:179
봄에 심은 고추가 튼튼하게 열었습니다.
바람에 쓸어질까 ? 병이 들지는 않을까?
걱정하는새 어느새 수확하는 기쁨을 맞이했습니다.
그간 쏟은 땀방울의 댓가가 보입니다.